MEASURING TOOLS
요리는 손재간이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한결같이 정확한 맛내기를 위한 필수 부엌 용품.

1 핑크 계량 컵과 스푼 세트는 키친에이드 제품으로 데일리 스위트(02-534-2757, www.dailysweet.co.kr)에서 판매. 3만1천원.

2 1~6컵까지 젤 수 있는 메이저링 저그는 데일리 스위트에서 판매. 라이트 그린과 블루 컬러 2종류. 각 4만5백원.

3 스파게티를 사람수에 따라 측정할 수 있는 ‘스파게티 포크’는 타이푼 제품으로 인더캔틴(www.inthecanteen.com)에서 판매. 4천5백원.

4 경쾌한 스마일 로고가 그려진 ‘스마일 계량컵’은 티파우더(www.teapowder.com)에서 판매. 8천5백원.

5 1인분(10g) 커피를 정확히 계량할 수 있는 ‘도기 커피 캐디 스푼’은 칼리타 제품으로 티파우더에서 판매. 각 4천원

6 조리 시간을 60분까지 측정 가능한 ‘바닐라 크림 키친 타이머’는 타이푼 제품으로 인더캔틴에서 판매. 1만1천원.

7 리차드 셰퍼의 1970년 디자인의 미니 타이머. 모마온라인스토어(www.momaonlinestore.co.kr)에서 판매. 2만1천원.

8 1인분용 원두 계량 스푼과 커피 봉지를 밀봉할 수 있는 집게가 하나로 된 ‘커피 스푼 클립’은 아오요시 제품으로 티파우더에서 판매. 1만9백원.

9 표면에 표시된 레시피대로 계량하여 3가지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수 있는 ‘샐러드 셰이커 플라스크’는 인더캔틴에서 판매. 2만2천원.

10 4kg까지 계량 가능한 하늘색 대형 저울은 타이푼 제품으로 인더캔틴에서 판매. 6만3천원.

11 국자 모양의 핑크색 계량 스푼은 데일리 스위트에서 판매. 1만8천원.

12 커피 1인분을 계량할 수 있는 계량 스푼은 칼리타 제품으로 티파우더에서 판매. 1만1천원.

13 2kg까지 잴 수 있는 플라워 프린트 전자 저울은 애프터눈티 제품으로 메이크해피(www.makehappy.co.kr)에서 판매. 4만9천원.

출처-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