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 2009년 6월호

인테리어 소품으로 Summer Colorful Dream

뜨거운 태양과 함께 밝고 활기 넘치는 여름. 이 여름을 위해 집에 꼭 들이고 싶은 컬러가 있다. 생동감 넘치는 옐로와 시원한 블루…. 이 두 가지 컬러를 인테리어 소품으로 마음껏 활용해본다.

WINDY BLUE COLOR
1 소프트한 컬러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앤티크 사이드 테이블 가격미정, 드라마퀸. 2 브라이튼 블루 4인용 피크닉 바스켓 세트 22만원, 데일리스위트. 3 원형 페달 스테인리스 스틸 민트 컬러 쓰레기통 2만2천원, 데일리스위트. 4멋스럽게 낡은 아쿠아 컬러 빈티지 선풍기 18만3천원, 키스마이하우스. 5 톡톡 튀는 색감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인 가죽 서류 케이스 1만8천원, 헤이뷰티풀. 6 빅 사이즈의 블루 플라워 모티브가 장식된 월 데코 오브제 가격미정, I&A갤러리. 7로마 숫자의 심플한 블루 알레시 벽시계 가격미정, 더플레이스. 8실용적인 PVC 소재 장바구니로 플라워 패턴 트리밍이 로맨틱하다. 3만8천원, 헤이뷰티풀. 9 디아만티니 도메니코니의 벽시계 ‘버터플라이’ 29만원, 발라드코리아. 10 심플한 디자인의 양초. 모두 가격미정, 어바웃어. 11 핸드메이드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케이크 트레이·티컵. 새파란 컬러감이 상쾌한 사과 모티브 오브제 모두 가격미정, 이세용도예. 12 하늘 그래픽 플레이트&머그 모두 가격미정, 아시안링크. 13 유니크한 앤 테인터의 프린트가 감각적인 칵테일 냅킨 1만원, 드라마퀸. 팬톤 머그&맘보 텀블러 가격미정, 더플레이스. 14 마릴린 먼로가 새겨진 앤디워홀 팝아트 노트 3만4천원, 헤이뷰티풀. 일러스트가 상큼한 카드. 가격미정, 드라마퀸.